뉴스 사진
#이천시

20여시간 넘게 뜨거운 불과 함께 노닐고 어두컴컴한 가마 속에서 이틀을 지내다가 세상에 첫 선을 보인 이천도예협회(사) 도예가의 작품입니다.

ⓒ김희정2017.09.19
댓글

진실과 정의를 추구하는 오마이뉴스를 후원해주세요!

후원문의 : 010-3270-3828 / 02-733-5505 (내선 0)

오마이뉴스 취재후원

관련기사

독자의견

회원 의견 0개가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