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타니아 어린이집 뒤에는 고락산 둘레길이 자리하고 있다. 어린이집에서는 둘레길을 활용해 숲교실을 운영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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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과 인권, 여행에 관심이 많다. 가진자들의 횡포에 놀랐을까? 인권을 무시하는 자들을 보면 속이 뒤틀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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