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 사진
#베타니아 특수어린이집

꽃보다 아이모습이 더 예쁘다. 교사들은 아이들이 꽃을 꺾을 때 "미안해!"라고 말하며 꺾도록 교육시키고 있었다. 어린이집으로 돌아온 아이들은 지도교사로부터 자연사랑과 꽃을 함부로 꺾으면 안된다는 교육도 받았다

ⓒ오문수2017.09.21
댓글

진실과 정의를 추구하는 오마이뉴스를 후원해주세요!

후원문의 : 010-3270-3828 / 02-733-5505 (내선 0)

오마이뉴스 취재후원

관련기사

교육과 인권, 여행에 관심이 많다. 가진자들의 횡포에 놀랐을까? 인권을 무시하는 자들을 보면 속이 뒤틀린다

독자의견

회원 의견 0개가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