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즈 공로상패을 들고
'살인의 추억' 영화에서 배우 송강호씨가 드라마 수사반장을 보다가 류복성씨가 만든 드라마 타이틀곡을 듣는 장면이 나간 이후 이 곡이 크게 인기를 얻었던 적이 있다. 대표곡으로 혼자 걷는 명동길, 사랑하고 싶다, 데낄라(Tequila). 프리워크(Free Work), 테이크 파이프(Take Five) 연주곡 등이 있다.
ⓒ조우성2017.09.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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