류복성씨는 고등학교 밴드부에서 활동하고 있던 정성조씨를 스카웃 하여 1965년 '류복성 재즈 메신저스' 를 창단했다. 정성조씨는 그 후 KBS악단장을 하는 등 대한민국 재즈 4세대를 대표하는 뮤지션으로 성장했다. 류복성씨는 정성조씨를 천재뮤지션으로 기억하고 있다.
ⓒ조우성2017.09.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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