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타이어 첨단연구시설 내에는 경북 상주의 사례와는 달리 타이어 생산시설과 협력업체가 제외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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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안의 지역신문인 태안신문 기자입니다. 소외된 이웃들을 위한 밝은 빛이 되고자 펜을 들었습니다. 행동하는 양심이 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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