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부 개신교 단체가 지난 4월 '인권조례가 동성애를 조장할 우려가 있다'며 조례 폐지를 공식 청구한 가운데, 19일 오전 ‘충남 인권 조례 폐지 충남 범도민대회 연합’ 등 27개 단체 3,000여 명은 충남도청 남문 앞에서 '충남 인권조례 폐지를 위한 충남 범도민대회'를 열었다.
ⓒ신영근2017.10.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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