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환경운동연합은 30일 오전 경남도청 브리핑실에서 기자회견을 열어, 거제 산양천에 유일하게 서식하고 있는 명종위기종 남방동사리의 보호 대책을 세우라고 촉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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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마이뉴스 부산경남 취재를 맡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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