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은 소녀상’이 세워진 현관에는 학생들이 위안부피해자 할머니들을 생각하며 학생들이 써놓은 글들이 붙어 있었다. 그리고 학생들이 위안부 피해자 할머니에게 보내는 편지글이 낭독과 함께 학생들이 쓴 편지는 전부 모아 전달 위안부 피해자 할머니들에게 전달될 예정이다.
ⓒ신영근2017.11.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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