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산여고는 지난 9일부터 16일까지 일주일간 세월호 참사 4주기 추모주간으로 정하고 추모 분위기를 이어나가고 있다. 11일 방문한 서산여고의 한쪽 공간에는 학생들이 세월호를 기억하고 잊지 않겠다며 학생들이 만들어놓은 추모작품들이 가득했다.
ⓒ신영근2018.04.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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