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영식 작 <여기, 사람이 살고 있어요>. "핵발전을 이고지고 살았던 사람들은 도심지로부터 멀리 떨어진 가난한 사람들이었다. 핵발전은 사회적 약자들의 희생 위에 세워졌음을 잊지 말아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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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마이뉴스 부산경남 취재를 맡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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