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가족도 '죄인'이 되는 세월호 미수습자 빈소에는 민주당·정의당 지도부 등 정치권 조문 발길이 이어졌다. 이날 오후 서울 아산 장례식장을 찾은 안희정 충남지사의 모습.
ⓒ유성애2017.11.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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