총파업 93일째인 언론노조 KBS본부(새노조) 조합원들이 5일 오후 서울 광화문광장 이순신동상앞에서 KBS 비리이사 해임을 촉구하는 24시간 릴레이발언을 시작했다. 오언종 아나운서가 릴레이발언을 시작하고 있다.
후원문의 : 010-3270-3828 / 02-733-5505 (내선 0)
오마이뉴스 사진기자로 일하고 있습니다.
회원 의견 0개가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