총파업 93일째인 언론노조 KBS본부(새노조) 조합원들이 5일 오후 서울 광화문광장 이순신동상앞에서 KBS 비리이사 해임을 촉구하는 24시간 릴레이발언을 시작했다. 성재호 위원장이 릴레이발언을 이어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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