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 사진
#TV 시청

TV를 보는 것은 '나만의 시간'이 될 수 없다

ⓒPixabay2017.12.09
댓글

진실과 정의를 추구하는 오마이뉴스를 후원해주세요!

후원문의 : 010-3270-3828 / 02-733-5505 (내선 0)

오마이뉴스 취재후원

관련기사

관용이 강물처럼 흐르는 소통사회를 희망하는 시민입니다. 책 읽는 브런치 운영중입니다. 감사합니다. https://brunch.co.kr/@junatul

이 기자의 최신기사 읽어 마땅한 소설을 만났다

독자의견

회원 의견 0개가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