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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안성당

정준호 베드로 신부와 신자들

천주교 대전교구 태안성당 여덟 번째 보좌로 2년 동안의 임기를 마친 정준호 베드로 신부. 지난달 24일 오전 태안본당을 떠나며 배웅 나온 신자들과 일일이 악수를 나누었다.

ⓒ조남수2017.12.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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