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 사진
#김호성

"MBC 내부에서 7~8년 싸워 온 사람들의 속 얘기를 담아보고자 노력했다."

ⓒ이영광2017.12.22
댓글

진실과 정의를 추구하는 오마이뉴스를 후원해주세요!

후원문의 : 010-3270-3828 / 02-733-5505 (내선 0)

오마이뉴스 취재후원

관련기사

독자들의 궁금증을 속시원하게 풀어주는 이영광의 거침없이 묻는 인터뷰와 이영광의 '온에어'를 연재히고 있는 이영광 시민기자입니다.

독자의견

회원 의견 0개가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