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호성(59) 성신여자대학교 총장이 21일 연합뉴스와 인터뷰에서 "남녀공학 전환을 고민해야 할 시점"이라면서 "학령인구 및 대학 진학률 감소에 대한 생존전략이 필요하다"고 말했다.
ⓒ연합뉴스2018.01.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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