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 민주진보교육감 후보 단일화를 위한 대전교육희망 2018'이 추진하는 경선에 후보등록을 하지 않은 승광은(왼쪽) 달팽이학교 교장과 최한성 대덕대 교수가 29일 오전 입장을 밝히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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향나무는 자기를 찍는 도끼에게 향을 묻혀 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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