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쁜 일도, 잡음도 있었지만 840만 관중을 기록한 KBO리그는 올해도 인기 프로스포츠임을 보여줬다. 내년에는 좀 더 기분 좋은 뉴스가 많이 들렸으면 하는 바람을 가져본다.
후원문의 : 010-3270-3828 / 02-733-5505 (내선 0)
양식보다는 정갈한 한정식 같은 글을 담아내겠습니다.
회원 의견 0개가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