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1987>의 스틸컷. 고문치사 사건을 은폐하려는 상부의 시도에도 기자(이희준)에게 자료를 넘겨 주게 되는 검사(하정우). 이렇게 진실이 밝혀지는 데는 자신의 책무를 다한 기성세대의 도움이 결정적이었다.
ⓒCJ엔터테인먼트2018.01.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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