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도지침이 대수야? 앞뒤 재지 말고 들이박아' 외치는 신문사 사회부장(고창석 분). 하지만 언론은 이후 '노동자 대투쟁'에는 호의적이지 않았다.

ⓒCJ엔터테인먼트2018.01.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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