밤에 별빛축제를 펼치는 느랭이골 휴양림. 상쾌한 피톤치드를 내뿜는 낮의 숲과 달리, 어둠이 들면 반짝반짝 조명이 하나씩 밝혀 완전히 다른 세상을 연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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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찰이 일상이고, 일상이 해찰인 삶을 살고 있습니다. 전남도청에서 홍보 업무를 맡고 있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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