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해철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15일 "오히려 제가 직접 당 대표로 나서면서 또 다시 불필요한 논란 등으로 당 혁신 실천과 문재인 정부의 성공에 조그마한 걸림돌이나 부담이 될 여지가 있다면 저는 다른 역할을 찾는 것이 마땅한 결정이라 생각한다"라며 8.25 전당대회 불출마를 시사했다.
ⓒ유성호2018.01.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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