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 사진
#체육관

체육관을 거의 매일 드나든 지 석 달쯤 됐을 때 앞으로도 운동을 계속할 수 있을 것 같았다. 그리고 내 몸에 사랑을 느꼈다.

ⓒpixabay2018.01.12
댓글

진실과 정의를 추구하는 오마이뉴스를 후원해주세요!

후원문의 : 010-3270-3828 / 02-733-5505 (내선 0)

오마이뉴스 취재후원

관련기사

"모든 시민은 기자다!" 오마이뉴스 편집부의 뉴스 아이디

독자의견

회원 의견 0개가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