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두가 함께 할 수 있는 체육관
고령화사회를 넘어, 초고령사회를 접어들고 있다. 누구나 행복하고 싶은 욕망속엔 건강이 우선이다. 젊음과 늙음이 함께해야 하는 사회에선 서로를 인정하며 배려해야하는 마음이 우선이다. 함께 살아가는 사회, 모두가 행복해지는 삶의 방식이다.
ⓒPixabay2024.05.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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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희무렵의 늙어가는 청춘, 준비없는 은퇴 후에 전원에서 취미생활을 하며 살아가고 있습니다. 글을 쓰고 책을 읽으면서, 가끔 색소폰연주와 수채화를 그리며 다양한 운동으로 몸을 다스리고 있습니다. 세월따라 몸은 늙어가지만 마음은 아직 청춘이고 싶어 '늙어가는 청춘'의 글을 쓰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