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래톱이 드러나고 강바닥이 훤히 보일 정도로 낙동강이 얕아졌다. 걸어서 건너갈 수 있을 정도다
ⓒ대구환경운동연합 정수근2018.01.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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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은 흘러야 합니다. 사람과 사람, 사람과 자연의 공존의 모색합니다. 생태주의 인문교양 잡지 녹색평론을 거쳐 '앞산꼭지'와 '낙동강을 생각하는 대구 사람들'을 거쳐 현재는 대구환경운동연합에서 활동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