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 사진
#김태훈

지난 21일 김태훈 SBS 기자의 '<취재파일> 북 눈치보고, 미 멀리하고... 맞는 길인가'

ⓒ네이버뉴스 캡처2018.01.23
댓글

진실과 정의를 추구하는 오마이뉴스를 후원해주세요!

후원문의 : 010-3270-3828 / 02-733-5505 (내선 0)

오마이뉴스 취재후원

관련기사

독자의견

회원 의견 0개가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