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일투어는 1초라도 지각을 하면 반차를 쓰도록 강제했다. 내일투어측은 "근태가 안 좋은 직원에게 징벌성으로 적용한 것 뿐, 퇴사할 때 모두 연차를 복귀시킨다"라고 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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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나리 입니다. 들려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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