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일투어 연차보상
내일투어는 사과문에서 "지각과 출장으로 차감된 연차는 퇴사 시 모두에게 현금으로 환급했다"라고 밝혔다. 이에 2017년 퇴사한 한 퇴사자는 "사실이 아니다"라고 반박했다. 퇴사자가 제공한 메일에 따르면, 내일투어 이사는 그에게 '출장을 휴가에서 제외하는 걸 인정하지 못하면 노동법대로 하라'는 내용이 포함되어 있다.
ⓒ신나리2018.02.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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