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이틸 외치는 봅슬레이 스켈레톤 선수들
지난 1월 31일 오후 평창 용평리조트에서 열린 봅슬레이 스켈레톤 대표팀 미디어데이 행사에서 윤성빈을 비롯한 선수들이 파이팅을 외치고 있다.
ⓒ연합뉴스2018.02.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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