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한 마식령스키장에서 열린 남북 공동훈련에 참가한 남측선수단 단장인 이주태 통일부 교류협력국장이 1일 오후 평창 동계올림픽에 참가하는 북측선수단과 함께 양양국제공항에 도착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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