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창 동계올림픽에 참가하는 북측 선수단이 1일 오후 전세기 편으로 양양국제공항에 도착했다. 원길우 체육성 부상이 이끄는 32명 규모의 북한선수단은 코치 3명 선수 10명 지원인력 18명으로 구성돼있다.
후원문의 : 010-3270-3828 / 02-733-5505 (내선 0)
오마이뉴스 사진기자로 일하고 있습니다.
회원 의견 0개가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