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자회견 참석한 '남북 단일팀'
4일 오후 인천 선학국제빙상경기장에서 열린 여자 아이스하키 남북 단일팀과 스웨덴의 평가전이 끝난 뒤 기자회견이 진행됐다. 왼쪽부터 박종아 선수, 사라 머레이 감독(이상 남측), 박철우 감독, 정수현 선수(이상 북측).
ⓒ곽우신2018.02.05
진실과 정의를 추구하는 오마이뉴스를 후원해주세요!
후원문의 : 010-3270-3828 / 02-733-5505 (내선 0)
오마이뉴스 취재후원
2014년 5월 공채 7기로 입사하여 편집부(2014.8), 오마이스타(2015.10), 기동팀(2018.1)을 거쳐 정치부 국회팀(2018.7)에 왔습니다.
정치적으로 공연을 읽고, 문화적으로 사회를 보려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