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 시작 전, "우리는 하나다"
여자 아이스하키 남북 단일팀을 응원하는 관중들이 4일 오후 스웨덴과의 일전을 앞둔 인천 선학국제빙상경기장 앞에서 한반도기와 "우리는 하나다"라고 적힌 수건을 든 채 응원을 보내고 있다.
ⓒ소중한2018.02.05
진실과 정의를 추구하는 오마이뉴스를 후원해주세요!
후원문의 : 010-3270-3828 / 02-733-5505 (내선 0)
오마이뉴스 취재후원
선악의 저편을 바라봅니다. extremes88@ohmy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