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일 오후 강원도 평창 올림픽 스타디움에서 열린 2018 평창동계올림픽 개회식에 참석한 북측 김영남 최고인민회의 상임위원장과 김여정 노동당 중앙위 제1부부장이 남북선수들의 공동입장에 기립박수를 보내고 있다.
후원문의 : 010-3270-3828 / 02-733-5505 (내선 0)
오마이뉴스 사진기자로 일하고 있습니다.
회원 의견 0개가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