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쁘지 않은 기록이군'
10일 강원도 평창군 슬라이딩센터에서 열린 여자 루지 연습 경기에서 대한민국 루지 여자 대표 아일린 프리슈 크리스티나가 피니쉬 라인을 통과한 뒤 속도를 줄이고 있다.
ⓒ연합뉴스2018.02.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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