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통령 부인 김정숙 여사가 10일 평창동계패럴림픽 남자 바이애슬론 스프린트 7.5km 좌식 경기에 출전한 대한민국 국가대표 선수들을 응원하고 있다. 김정숙 여사의 왼편엔 신의현 선수의 아버지 신만균씨와 어머니 이회갑씨가 함께 응원 중이다.
ⓒ청와대 춘추관2018.03.11
진실과 정의를 추구하는 오마이뉴스를 후원해주세요!
후원문의 : 010-3270-3828 / 02-733-5505 (내선 0)
오마이뉴스 취재후원
2007년 5월 입사. 사회부·현안이슈팀·기획취재팀·기동팀·정치부를 거쳤습니다. 지금은 서울시의 소식을 전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