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 사진
#평창동계패럴림픽

평창동계패럴림픽 스노보드 국가대표 김윤호 선수와 가족들 모습. 김 선수는 16일 스노보드 뱅크드 슬라돔 SB-LL2 부문 경기에서 부상 악화로 기권했다. 아내 서민정씨는 "우리에겐 당신이 1등"이라고 김 선수를 격려했다.

ⓒ이경태2018.03.16
댓글

진실과 정의를 추구하는 오마이뉴스를 후원해주세요!

후원문의 : 010-3270-3828 / 02-733-5505 (내선 0)

오마이뉴스 취재후원

관련기사

2007년 5월 입사. 사회부·현안이슈팀·기획취재팀·기동팀·정치부를 거쳤습니다. 지금은 서울시의 소식을 전합니다.

독자의견

회원 의견 0개가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