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기웅 평창동계올림픽·패럴림픽 선수촌 물리치료팀장(47)이 12일 평창 올림픽·패럴림픽 선수촌에서 <오마이뉴스>를 만나 인터뷰했다. 양 팀장이 선수촌 내 대한민국 국기와 패럴림픽을 상징하는 깃발 앞에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
ⓒ소중한2018.03.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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