휠체어컬링에는 몸이 불편한 선수들을 대신해 스톤을 닦고, 옮기는 자원봉사자들이 있다. 이 역할을 맡은 자원봉사자 박정권(68, 남)씨가 11일 강릉 컬링센터에서 열린 평창동계패럴림픽 한국 대 슬로바키아 경기가 끝난 뒤 <오마이뉴스>를 만났다.
ⓒ소중한2018.03.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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