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창동계패럴림픽 휠체어컬링 한국 대 핀란드의 경기가 13일 오전 강릉 컬링센터에서 열렸다. 한국 대표팀 방민자(왼쪽), 차재관 선수가 11 대 3으로 대승을 거둔 뒤 관중들을 향해 손을 흔들며 기뻐하고 있다.
ⓒ소중한2018.03.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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