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욕전 나선 정현
16일 오전 서울고속버스터미널 대합실에서 한 시민이 스마트기기로 남자프로테니스(ATP) 투어 BNP 파리바오픈 단식 준준결승 정현과 로저 페더러의 경기 시청하고 있다. 2018.3.16
ⓒ연합뉴스2018.03.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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