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욕 EPA=연합뉴스) 한국 테니스 간판 정현이 29일(현지시간) 미국 뉴욕의 빌리진 킹 내셔널 테니스 센터에서 열린 US오픈 테니스 대회 남자 단식 2회전에서 페르난도 베르다스코의 공을 받아치고 있다.
ⓒ연합뉴스/EPA2019.09.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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