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르딕스키 신의현 선수가 17일 오후 강원도 평창 올림픽메달플라자에서 열린 크로스컨트리 남자 7.5km 좌식 부문 수상식에서 수상한 금메달을 메고 애국가 연주에 맞춰 국기에 대한 경례를 하고 있다. 신 선수는 22분 28초 40으로 1위를 기록해 금메달을 따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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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마이뉴스 사진기자 이희훈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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