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르딕스키 신의현 선수가 17일 오후 강원도 평창 올림픽메달플라자에서 열린 크로스컨트리 남자 7.5km 좌식 부문 수상식에서 금메달을 받고 동메달을 받은 우크라이나 막심 야로프이 선수와 악수를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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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마이뉴스 사진기자 이희훈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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