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스하키 한국 대표팀의 정승환 선수가 오토복에서 지원한 의족을 차고 훈련을 하고 있다. 그는 의족을 차고 처음 뛰던 날 자신의 SNS에 ‘세포가 다시 살아나는 느낌, 뛰는 것이 이런 기분이구나!’라고 적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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