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년 8월 <시사인>이 입수해 공개한 이른바 '장충기 문자'들. "국회 ○○○ 수석전문위원의 인사 관련"이란 설명과 함께 소개됐던 문자(원 표시)를 보낸 사람의 이름은 정○○인 것으로 확인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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