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원도 양구읍에서 모텔을 운영하는 안명순씨가 <단비뉴스> 취재진에게 “위수지역을 풀면 지역 상권이 다 죽을 것”이라며 현지 사정을 설명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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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비뉴스 청년부, 국제부 이창우입니다. 의미있는 질문을 던지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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