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구 읍내에는 5층 이상 건물이 없다. 주민들은 “군사시설 보호구역 등 규제로 묶여 지역 전체가 정체되어있다”며 “경제를 활성화할 대책이 필요하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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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비뉴스 청년부, 국제부 이창우입니다. 의미있는 질문을 던지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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